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gisa 나경 (121.♡.220.137) 유머 10 2896 17 0 2020.05.20 18:14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97979 17 이전글 : 솥뚜껑에 삼겹살 굽기 논란 다음글 : 쫀다 vs 쫄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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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안해주는 나쁜사람들로 몰아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