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찍은 쯔양 빻요미 (175.♡.227.230) 유머 21 8786 21 2 2020.05.21 16:10 21 이전글 : 사신과 강아지 만화 다음글 : 디씨의 흔하지 않은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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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아이 하나 얼굴을 보고 떠오른 생각이
이쁘다 그말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뿌리가 달랐던 우리는 이루어 질수 없었고 결국 그녀는 다른이와
덩실덩실 춤을 추며 혼례를 올렸지요
같이 살수 있을 거라는 작은 생각에 매일 잠못이루었지만
이젠 그 아이는 남의 여자가 되었고
살아가는데 의미를 크게 잃었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고민을 해보고 다른 여인과 선자리를 가지면서
싶수번도 더 생각해 보았지만
다른 여인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