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분당 거리에서 남성, 경찰이 붙잡고보니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3&aid=0003532992&sid1=102&mode=LSD
경찰이 A씨 진술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분당구보건소에 문의하자 A씨는 지난 7일 미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국시기를 거짓말한 A씨는 21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자였다. A씨는 자가격리기간인 지난 17일과 19일에도 각각 분당의 한 음식점과 당구장에 다녀왔다.
만취해서 발가벗고 돌아다니는거 잡았더니
미국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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