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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위도우매우커  
국가부채
이승만~박근혜:600조
문재인: 400조
BEST 2 콘샐  
어..이거... ㅇㅁㅂ ㅂㄱㅎ할때는 존나욕하던 방식아니냐
BEST 3 인생무쌍  
[@위도우매우커] 저중에 여성관련이랑 개쌉질만 안했어도
200조 이상은 아꼈을듯
17 Comments
위도우매우커 2021.11.09 08:55  
국가부채
이승만~박근혜:600조
문재인: 400조

럭키포인트 12,482 개이득

평양종합대학교 2021.11.09 09:03  
[@위도우매우커] 이제 500조 다되어 감

럭키포인트 24,509 개이득

위도우매우커 2021.11.09 09:03  
[@평양종합대학교] 아 여기서 더 오를줄 몰랐음
ㅣㅣ 2021.11.09 10:55  
[@위도우매우커] ㄹㅇ? 충격이누 ㄷㄷ

럭키포인트 16,274 개이득

대왕 2021.11.09 15:29  
[@ㅣㅣ] ㄹㅇ임

건국이래 박근혜때까지 600조였는데 문재인이 500조 늘림

그라고 원래 대통령 임기 마지막해는
다음 정권을 위해서 예산 낮추는데

역대 최대 600조 이상 예산편성함

럭키포인트 2,314 개이득

인생무쌍 2021.11.09 14:36  
[@위도우매우커] 저중에 여성관련이랑 개쌉질만 안했어도
200조 이상은 아꼈을듯

럭키포인트 417 개이득

띠용 2021.11.09 15:23  
[@위도우매우커] 국가부채 오피셜 어디가서 확인가능? 기사말고

럭키포인트 24,969 개이득

케이틀린 2021.11.09 15:53  
[@띠용] 통계청 KOSIS 가시면 나옵니다

럭키포인트 12,803 개이득

띠용 2021.11.09 15:56  
[@케이틀린] 못찾겠어서ㅜㅜ
케이틀린 2021.11.09 16:10  
[@띠용] https://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Index.do?vwcd=MT_ZTITLE&menuId=M_01_01#content-group
콘샐 2021.11.09 09:07  
어..이거... ㅇㅁㅂ ㅂㄱㅎ할때는 존나욕하던 방식아니냐

럭키포인트 28,481 개이득

illilililiil 2021.11.09 16:07  
[@콘샐] 그걸 이해할정도면 이미탈출함

럭키포인트 14,699 개이득

Zerrod 2021.11.09 21:31  
[@콘샐] FIT제도는 2002~2012년 실시했습니다.
2012년 이후, RPS+REC 제도를 실시했고,
근래 들어서 FIT제도와 혼용해서 실시중입니다.

관련기간 역대 대통령 재임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대중 1998~2003
노무현 2003~2008
이명박 2008~2013
박근혜 2013~2017
문재인 2017~
호오오옹이 2021.11.09 09:43  
관련 사업 초반에 시작한 사람들은 많이 먹었겠지

럭키포인트 18,126 개이득

느바 2021.11.09 16:14  
[@호오오옹이] 시골땅 다 갈라먹음

럭키포인트 11,366 개이득

오메가 2021.11.09 10:15  
5대강 사업 저리가라네

럭키포인트 9,506 개이득

Zerrod 2021.11.09 21:21  
2021년 한국형 FIT 금액은 약 162원 이구요. 작년(약174원)에 비해 줄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FIT 금액보다는 저리 대출이 핵심입니다.

기사내용대로 350만원 투자, 수익율 60% 정도 나오게 시뮬레이션 해보니,
조건 : 50kW 용량, 정부가 정한 최소기준인 자기자본비율 4%, 정부 대출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기자말대로 Equity IRR은 60% 정도 나오네요.
그런데, 운영비, 토지비 미포함이고, 발전시간은 4.4시간으로 준수하게 나온다는 가정입니다.
(운영비 포함하면, 토지비에 따라 더 떨어지겠지만 15%가량 나오구요)

자기자본 100%로 사업 진행시,
Equity IRR은 10% (비용만 포함시, 7~8%).  Equtiy IRR 7~10%도 꽤 괜찮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저리 대출이 투자금 대비 많은 수익을 내게 해주네요.
(총액은 100% 투자가 비용에 따라 3배~5배 많습니다.)

내년도 시범사업에 융자금액이 10개소에 대해 150억원 책정되어 있는것 같네요.
기자가 갑자기 큰돈 몰아 주는 것처럼 기사를 썼는데, FIT금액은 작년에 비해 줄었구요.
발전소 갯수가 늘면 당연히 발전 자회사 지출이 늘어나는게 당연한건데,
태양광 발전 확대 기조를 단순 발전자회사 지출이 늘어난다는 이상한 불안감만 조성하고 대충 마무리하네요.

럭키포인트 21,5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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