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윤미향
위안부 피해 할머니한테까지 포함해서 베트남 정수시설 제공 목적으로 1,700만원 넘게 기부금 모집해서, 베트남엔 1,200만원만 전달.
차액 500만원+의 행방은 치매에 걸려서 기억이 안나는지 밝히지를 못하네.
차액 500만원+의 행방은 치매에 걸려서 기억이 안나는지 밝히지를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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