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세계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끝은 어딜까..난 백만년후에도 여자가 공적인 자리에서 감수성을 배제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함. 차별이 아니라 남자랑 선천적인 차이니깐. 그냥 논리성이랑 감수성의 차이임.
남성중심 기득권사회도 원치않는데 왜 교류가 없던 고대에도 하나같이 모든 문명들이 남성중심사회를 만들었냐고 생각해보면 이해가됨.
부족 생활 벗어나서 이젠 족장이 나서서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졌는데 여자들은 떼 법을 외치고 논리를 이해못하고 반발만하니 아예 배제시켰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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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충과 페미니스트가 가득찬 할리우드에서 까고 싶어도 못까는게 클린트 이스트우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