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탱크부대를 막기위해 다리에서 자폭한 우크라이나 수비대원

검정파우더 6 3998 24 0
독립대대 공병인 비탈리 스카쿤이 적들의 키예프 시내 진입을 막기 위해

폭발물을 들고 가 자신과 함게 헤니체스키 다리를 부쉈다.

비탈리가 자원해서 다리에 폭약을 설치하러 갔으나

적 탱크 대대가 접근함에 따라 도망칠 시간이 부족해지자 스스로 자폭했다.
2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美, 러 수출 통제 동참 국가에 한국 또 빠져
다음글 : 가족들 피난 보내고 전장으로 나가는 우크라 남성들

Best Comment

BEST 1 호나우도  
신고
ㅠㅠ형제여 그곳에선 편안하길
3 0
BEST 2 스텔라아르투아  
신고
비극이다 정말..
3 0
6 Comments
호나우도 2022.02.26 09:58  
신고
ㅠㅠ형제여 그곳에선 편안하길

럭키포인트 27,575 개이득

3 0
스텔라아르투아 2022.02.26 10:06  
신고
비극이다 정말..

럭키포인트 13,103 개이득

3 0
호박고구마빌런 2022.02.26 10:15  
신고
아 ... 시발...

럭키포인트 16,958 개이득

2 0
미니팡 2022.02.26 10:27  
신고
아아아 영웅이여

럭키포인트 27,343 개이득

0 0
갑분이 2022.02.26 11:28  
신고
저 어려운 결심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럭키포인트 13,392 개이득

0 0
바다 2022.02.26 13:49  
신고
푸틴 빨리 뒈지길

로씨아엔 재규어 장군님 없냐?ㅅㅂ

럭키포인트 11,703 개이득

1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