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
X선은 뢴트겐이 살던 당시에도 그 기술의 응용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그래서 독일의 한 재벌가가 그를 찾아와 X선의 특허를 자신에게 양도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뢴트겐은 “X선은 자신이 발명한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것을 발견한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온 인류가 공유해야 한다”며 특허 신청을 끝내 거절했다.
[@로얄쨩]
아마 전자가 정지 또는 감속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전자기파 즉 엑스선을 만드는 장치에
감광판을 두고 그 사이에 둔 물체에 대한 투과력의 차이로 인해 상을 보는 것에 대해 특허를 이야기 했을거야
뢴트겐은 동료의 실험을 이어받아서 하다가 이걸 우연히 발견하고 이걸 감광판에 대본게 유효했거든
그러니까 다른 예로
빛을 카메라를 이용해서 필름에 노광시켜서 상이 그려지게 하는걸 특허를 내는식으로 했을꺼야 가시광선은 특허를 낼수없지만 우리가 일상 생활에 쓰는 카메라나 필름은 특허가 되니깐
부자는 과학을 모르니 그냥 신기하니까 돈 된다고 찾아갔겠지만
과학자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존재의 증거을 찾은거라 이걸로 특허는 어림없다고 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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