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houseking]
그거 들었다는 사람들 뇌 검사 해봐야됨.
그리고 그 녹음파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것도 말이 안됨.
컴퓨터 바꿔도 하드는 떼서 외장하드로 쓰던지 했을테고 유튜브 이전에도 스트리밍 서비스
많았는데 아무도 올리거나 한 사람이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됨.
지금처럼 연예인들이 고소 고발 할때도 아니어서 사람들 노빠꾸로 올렸을텐데
항상 '내 친구가 들었다더라' , '내가 직접 들었다더라' 한 사람들도 보면
다 텍스트로 나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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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루머를 정면돌파하네 ㅋㅋ 클라스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말라, 이런거 안 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