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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식 위로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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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소련

 

 

당시 스타하노프 운동이라는 노동생산성향상 운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예나 지금이나 노동자들의 능률의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당근과 채찍이 필요한 법이었다.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뺑끼 치거나 하는 노동자들은

 

 





 

강제 수용소인 굴라그로 보내버렸다.

 

왜냐하면

 

 


 

이 아저씨가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채찍이 있다면 당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소련 당국은 당근 정책의 일환으로 남성 노동자들에게 한 가지 포상을 제공했다.

 

 


 


 

 

 

바로 여자 굴라그에 보내주는 것이었다.

 

 

 

 

 

당연히 그곳에서 남자 노동자가 할 일은 

 

 

 

 

 

 

 

 

 

 

 

 

 

 




 




 

 

게다가 소련 법률로 임신한 여성은 3년의 형을 감형시켜 주기에

 

여성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구애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마냥 천국은 아니었다.

 

 

 

 

 

 

 

 

 

 

 

 

감형과 성욕에 미친 여자들이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

 

 

 

 

 

 







2 Comments
lIlIIl 2020.05.02 07:47  
킹치만 마더로씨야의 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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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0.05.02 16:36  
금자씨 저거 존나 소름돋네

럭키포인트 3,29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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