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며느리가 북한 스파이같아 의심스러워진 미국 시어머니
지난번 한국인 와이프에게 처음 사격을 시켜본 유튜버 올리버쌤.
그런데 마누라는 첫 사격에 만발을 맞추는 기염을 토하며 올리버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시청자들이 제기한 마누라 스파이설에 다시 한번 사격을 시켜보기로 한 올리버쌤. 이번 총기는 AK-47임 ㅇㅇ
첫발. 성공.
둘째발. 미스.
셋째발. 성공.
넷째발. 성공.
총 네 발 중 세 발 성공.
비록 가깝긴 하지만 영점도 안맞추고 처음 잡아보는 총기로 사격 두번째 하는 사람이 저 정도 맞춘거.
아들의 심경을 묻는 어머니.
앞으로도 열심히 설거지 및 집안일에 열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덤으로 도넛 사오라 시키면 도넛까지 나가서 사올거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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