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없다. 나 홀로 언양에서 밥먹기(정말 그런게 가능한거야??)

오늘은 한국인 남자와 일본인 여자가 부부인

중년 부부가 운영하는 '가정식당' 이라는 곳을 갈 예정이다.

출발하기전 흙수저식 인증찍어주고 

일요일 오전 10시 울산 남구에서 언양으로 출발을 해본다.

날씨 끝내주고 드라이브 하기 딱 좋은 날씨

(자동차살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무조건 넣어라 ㄹㅇ)

30분정도 걸려 도착한 이곳이 바로

'가정식당'

정말 일본의 낫토를 먹고싶다면 한번 가보는걸 추천한다.

나도 이곳은 오늘로써 세번째.

(정말 기대되는군 후훗)

[자... 그럼 들어가볼까...?]

다음에 한번 다시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