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저나이때... 산부인과를 가는게 민망하고 나이도 작은애가 왜 산부인과? 이러면서 가는걸 이상하게 생각해서 안가니깐 .... 수치가 적지.....
좀 열린 부모들이 커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중으로 ... 산부인과 인식 좋게 해서 가는거지..
그리고 아프면 가야되는병이 있는데.. 그걸 문란하다 생각하고 숨기고.. 모르고.. 바이러스 걔는 또 그걸 퍼트리고 다니고.... 악순환
저걸로 경각심 생기게 만들어서 산부인과 가면 성병이다 문란하다 라는 인식으로 만들지 말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게 해야됨..
그리고 가다실 맞추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