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작년 어린이날에 K리그에서 일어난 일
작년 어린이날 수원 vs 서울의 경기
경기 중 홍철이 박동진의 급소를 잡아버림
고통스러워하는중
VAR 확인하면서 웃음 참는 심판
VAR 결과는 경고
급 친해짐
경기 후 홍철의 인터뷰
“본의는 아니고 살짝 밀고 가려 했다. 동진이가 많이 아파하더라. 사실 잡는 순간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고백
경기 후 SNS 맞팔
그리고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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