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서 병역혜택받고 그 이후로 WBC나 올림픽 같은 대회에 부상이나 구단반대 이유로 국대 차출에 한번도 응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음.
근데 찬호박 형님은 이미 면제인데도 국대에 부르면 와서 최선을 다했음 그거 떄문에 야구팬들 사이엔 대비되면서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아님.
08년 2010년 두번 대회로 상당수의 스타급 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받았는데도 국내파 선수들은 애국심이든 뭐든간에 병역딴 이후로도 국대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그에 비하면 아쉬움이 분명 있긴함. 물론 개인 선택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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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지기 싫고 권리만 누리려 하는게 문제
"그런 반대들을 무릅쓰고 대표팀에와서 최선을 다했다" 가 낭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