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출신과 지방의 격차를 실감한 고교생
도쿄에서 있었던 고교생 국제 포럼에 나가사키에서 참가한 고교생이
도쿄의 고교생은 이런 포럼에 야마노테센을 타고 몇백엔이면 혼자서 참가할 수 있지만
자신은 비행기를 타고 보호자 동반으로 호텔에서 1박을 하지 않으면 오지 못한다.
이건 내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다.
도쿄 가는 것보다 상해쪽이 더 가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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