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해 학생, 수업 중 내게 똥침…학부모들 계속 거짓말" 동료 교사 증언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3 3524 17 0 2023.09.15 01:22 https://m.news1.kr/articles/?5171580 + 0 A씨는 "특정 전담 수업을 하고 있는데 4명 중 한 친구가 갑자기 수업시간에 일어나서 제 엉덩이에 똥침을 했다. 사실 이건 성 관련된 부분이고 신고 조치돼야 할 부분이다. 손깍지를 끼고 손가락 두 개를 위로 올려서 선생님 엉덩이에다가 딱 찔렀다. 그걸 맥락없이 그냥 했다. 똥침을 한 번 한 게 아니고 몇 번 정도 했고 같이 수업 받던 학생들은 다 봤다. 수업 도중에 아이들이 다 있는 상태에서 제가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상황었다"고 털어놨다. 17 이전글 : 벼농사특집 삽 던지러 오신 아줌마 다음글 : 편두통 때문에 응급실 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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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도대체 뭐하는 작자들인가?
저런 애ㅅㄲ들이 사회에 나오면 우리 사회가 건강해 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