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 따서 강남에 피부과 차리고 베드 하나에 시술 좀 하고 50~100만원씩 받는다.
아침부터 밤까지 아픈 어린이 200~300명씩 보는 소아과 전문의 누가 하려고 하겠나...
안 뜯어고치면 안된다.
의대정원은 여야할거없이 고쳐야 된다고 한 법안이다. 중대 법안 중에 여야동의를 한 법안이 있었나?
지난 정부에서도 시도 했다가 의사들 들어눕고 파업해서 바로 철회했다. 표 안 되는 짓, 욕 먹는 짓은 1도 안하는 무능한 양반이 시간만 흘려보낸거다.
지금 정부는 달랐음 한다.
일반의 따서 강남에 피부과 차리고 베드 하나에 시술 좀 하고 50~100만원씩 받는다.
아침부터 밤까지 아픈 어린이 200~300명씩 보는 소아과 전문의 누가 하려고 하겠나...
안 뜯어고치면 안된다.
의대정원은 여야할거없이 고쳐야 된다고 한 법안이다. 중대 법안 중에 여야동의를 한 법안이 있었나?
지난 정부에서도 시도 했다가 의사들 들어눕고 파업해서 바로 철회했다. 표 안 되는 짓, 욕 먹는 짓은 1도 안하는 무능한 양반이 시간만 흘려보낸거다.
지금 정부는 달랐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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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 따서 강남에 피부과 차리고 베드 하나에 시술 좀 하고 50~100만원씩 받는다.
아침부터 밤까지 아픈 어린이 200~300명씩 보는 소아과 전문의 누가 하려고 하겠나...
안 뜯어고치면 안된다.
의대정원은 여야할거없이 고쳐야 된다고 한 법안이다. 중대 법안 중에 여야동의를 한 법안이 있었나?
지난 정부에서도 시도 했다가 의사들 들어눕고 파업해서 바로 철회했다. 표 안 되는 짓, 욕 먹는 짓은 1도 안하는 무능한 양반이 시간만 흘려보낸거다.
지금 정부는 달랐음 한다.
바이탈 가는 친구들은 대단하고
그 중에서도 사명감가지고 소아과나 surgery하는 친구들은 존경스러움
언제나 상대적 박탈감이 문제라..
대부분 의사친구들은 수가 현실화를 얘기하는데
일반 대중은 그 의사들보다 못버니 공감을 못해주고 일단 모든 의사를 악마화하는 사람들도 많은게 현실
비단 의사뿐 아니라 모든 직업에 대해서 다 그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