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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 입으랬다가...교무실서 중학생에 구타당한 선생님

신사꼬부기 5 4095 11 0


 





경찰에 따르면 당시 A군은 체육 시간에 교복을 입고 체육수업에 참여해 B교사가 A군의 수업 옷차림 등에 대해 지도를 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B교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수업을 방해했고 B교사가 A군을 교무실로 데리고 갔다. 교무실에서 A군은 주먹으로 B교사의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했다.


A군은 만 14세로 형사 미성년자가 아닌 소년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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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lasd00  
제발 태형
5 Comments
lasd00 2023.09.16 16:28  
제발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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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가인 2023.09.16 16:33  
만13세짜리 50만원정도로 고용해서 저새끼 쥐어 패면 촉법발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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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윈터 2023.09.16 17:00  
[@설화가인] 그 13살짜리는 그럴수있다쳐도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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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2023.09.16 20:49  
[@설화가인] 팬 새끼가 의리가 있어서 안 불면 상관없는데
누가 시켰어요 하는 순간 ㅈ되는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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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 2023.09.18 16:10  
부작용도 생기겠지만
교권 강화해서 저런놈 상대로 힘배지 말고
즉결 퇴학 때리고
학도병 만들어서 의무 장기 복무 시키고
거기서도 말 안들으면 허구한날 매일매일 화생방으로 조져 놓으면
정신 개조가 되던지 평생 침 흘리고 다니던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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