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탁씨]
난 내 편이 아닐 때 자적자가 있다길래 내 편이 아니라는 의미를 우리팀, 적팀으로 나누는 관점으로 해석했는데,
그게 아니라 '서로 유대감을 느끼는 관계의 내 편'이 아닌 모두를 아우르는 넓은 의미로 쓰인 말이었다면, 예시로 든 차은우 조인성 박서준한테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적대감을 느끼는 남자가 있음? 난 그렇게 해석하면 니 글이 뭔 개소리야? 싶다. 단순히 개집만 보더라도 차은우 글 올라오면 제꼬삼 같은 농담반, 희망반 식의 글은 봤어도, 생트집 잡아서 까내리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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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라 확률 99%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