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중공, 선택의 기로에 선 한국 홍콩공 (220.♡.10.137) 유머 35 6299 16 0 2020.05.28 11:11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528/101250682/1 + 0 . 16 이전글 : 어느 자동차 정비공 과 의사 다음글 : 딸이 두 달 만에 15kg를 감량한 이유.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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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박근혜까지도...한미동맹을 베이스로 중국과도 친밀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것임...
현 정권은 반대로...친북 친중을 베이스로 미국과 친밀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현 정권의 정체성은...중국, 북한과 친밀한 세력이 만들면서 반미란 정서가 뿌리깊게 깔린 정권이니
친북 친중을 베이스로 접근하는 근원적인 시각이 다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