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개멋있는 상남자 축구선수
그것은 바로 아론 훈트라는 선수
심판:? 뭐가 아냐
심판:확실함?
상대 수비:ㅇㅇ 쟤 혼자넘어짐
Var도 없던때지만 훈트말 믿고 판정 취소.
상대 선수들은 등 두드려 주며 칭찬, 격려
2014년 3월 9일 독일 분데스리가 FC 뉘른베르크와 베르더 브레멘의 경기에서
브레멘의 주장'이자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아론 훈트가
경기중 돌파를 시도하다 페널티 지역 안쪽에서 넘어져 페널티킥 판정을 받아낸다.
그러나 PK 판정을 얻은 훈트는 주심에게 "스스로 넘어진 거다. 페널티킥이 아니다." 양심 선언,
훈트의 말을 받아들인 주심은 즉각 판정을 번복하며
양팀 선수들도, 팬들도 그의 양심적이고 대단한 행동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이 훈트라는 선수는
빛 훈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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