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수영장 사고... "식당이 배상하라" 나경 (121.♡.220.137) 유머 5 4867 21 1 2020.05.15 12:39 계곡에 위치한 식당이 무단으로 돌을 쌓아 수심 2m 깊이 수영장 운영 수영장 물을 갈고 있어서 수심이 1m일때다이빙한 대학생이 머리를 부딪혀 사지 마비 21 이전글 : CCTV에 찍힌 시신 금니 뽑아 훔쳐간 장례지도사 다음글 : 소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욕하는 채송화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