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지적당했을 때 꿀팁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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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국어의 띄어쓰기가 어렵다는 거임,
예컨대 첫눈, 첫걸음, 첫인상 등등은 붙여 쓰는데
첫 만남, 첫 경험, 첫 시험 등등은 띄어 씀,
재미있다, 재미없다, 맛있다, 맛없다, 멋있다, 멋없다 등등은 붙여 쓰지만 흥미 있다, 흥미 없다, 자신 있다, 자신 없다. 등등은 띄어 씀
더 이해가 어려운 건 "쓸모 있다"는 띄어 쓰는데 "쓸모없다"는 또 붙여 씀ㅋㅋ
이런 거 한두 가지가 아님
원칙으로 하면 다 띄어 써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용해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 붙여 쓰게 한다고 붙여 씀
이건 사실상 원칙이 없다는 소리
게다가 한글이 표음문자여도 우리말에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띄어쓰기가 너무 힘듦 대표적으로 한자어 접사들
한자는 대부분 접사화가 가능한데 접사로 쓸 때 있고 명사, 관형사로 쓸 때가 있음 그런데 이것도 딱히 원칙이 없다.
그냥 다 띄어 쓰게 하는 게 맞는 게 아닐까 싶은데,
국립국어원장도 띄어쓰기 자신 없다 할 정도니 말 다했지
학자들이나 알 수준의 어법이 과연 맞는 길인지...
예컨대 첫눈, 첫걸음, 첫인상 등등은 붙여 쓰는데
첫 만남, 첫 경험, 첫 시험 등등은 띄어 씀,
재미있다, 재미없다, 맛있다, 맛없다, 멋있다, 멋없다 등등은 붙여 쓰지만 흥미 있다, 흥미 없다, 자신 있다, 자신 없다. 등등은 띄어 씀
더 이해가 어려운 건 "쓸모 있다"는 띄어 쓰는데 "쓸모없다"는 또 붙여 씀ㅋㅋ
이런 거 한두 가지가 아님
원칙으로 하면 다 띄어 써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용해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 붙여 쓰게 한다고 붙여 씀
이건 사실상 원칙이 없다는 소리
게다가 한글이 표음문자여도 우리말에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띄어쓰기가 너무 힘듦 대표적으로 한자어 접사들
한자는 대부분 접사화가 가능한데 접사로 쓸 때 있고 명사, 관형사로 쓸 때가 있음 그런데 이것도 딱히 원칙이 없다.
그냥 다 띄어 쓰게 하는 게 맞는 게 아닐까 싶은데,
국립국어원장도 띄어쓰기 자신 없다 할 정도니 말 다했지
학자들이나 알 수준의 어법이 과연 맞는 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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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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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kp5
[@bbhkp5]
"어떡"은 처음알았네요. 고맙! ('어떻게'는 '어떻다'의 부사형이고, '어떡해'는 '어떻게 해'가 줄어든 말로서 그 의미와 쓰임이 다릅니다.- 국립국어원)
제 덧글을 알아 들으신 것을 보니, 저에게는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단어를 잘못 사용하면 문제가 되겠제만, 맞춤법 하나 틀렸다고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너무 심각해하지 마세요.
스스로가 맞춤법을 모른다고, 너무 자책하지말고, 상식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맞춤법 모르면, 스스로 공부 하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https://www.korean.go.kr/ 여기 참고하시고, 좀 더 맞춤법과 문법 공부를 해 보세요.
제 덧글을 알아 들으신 것을 보니, 저에게는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단어를 잘못 사용하면 문제가 되겠제만, 맞춤법 하나 틀렸다고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너무 심각해하지 마세요.
스스로가 맞춤법을 모른다고, 너무 자책하지말고, 상식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맞춤법 모르면, 스스로 공부 하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https://www.korean.go.kr/ 여기 참고하시고, 좀 더 맞춤법과 문법 공부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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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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