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우선 음주측정 순서가 감지기-측정기-(채혈)임. 감지기는 그냥 입으로 바람 짧게, 측정기는 흔히들 아는 더더더더더
채혈은 감지가 되어야만 할수있음. 그리고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채혈자체는 음주운전자 요청으로 하는게 보통임. 꼭 자기는 얼마 안마셨다고 하면서 측정기 못믿겠다고 하면서 ㅋㅋ 근데 채혈이 대게 더 정확하고 높게 나옴
술내 개 쩔게 나는데 감지가 안되면 어쩔수 없을걸? 물론 개쩔게 나는데 감지가 안될가능성은 없지만
삼성의 박한이 선수가 이 케이스
전날 지인과 술마시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아이들 학교에 태워준다고 운전했는데 음주단속에 걸림 근데 아직 술이 덜 깬 상태였고 이 사건으로 본인이 은퇴를 함
음주운전은 음주운전이니까...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20대처럼 빠른 해독이 안되는데 본인들이 인지를 못함 40이 넘어도 마음은 20대인지라 몸도 20대인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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