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아마 흥행성에 중점을 둔건 너의이름은 부터일꺼에요
그전작들 초속5센치, 언어의정원 등 그럭저럭 하다가
너의이름은 흥행해서 인터뷰를 했는데
흥행의 이유가 뭔가요 라고 물어봤는데
비꼬듯이 '일부러 흥행하게 만들었으니 그런것"
라고 답했다가 비난받음.
뉘앙스가 그전에는 작품성위주로 만들었다가
상업용으로 만드니 잘팔리는거 보소 수준참 ㅋ
이런식이었음
[@엠보오옹]
진짜 개빢대가리였네 그럼 기생충 보는 사람마다 같은 느낌을 받아야함? 누군 스릴러가 맘에 든사람이 있을수 있고 누구는 휴머니즘적 요소가 맘에 들수있는거지 진짜 지가 뭔 소리하는지도 모르네 그리고 내가 언제 시발 색감이 개병@신이랬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고 했지 이새낀 어떻게든 까려고 내가 하지도 않은말로 지혼자 쉐도우복싱하네
[@지저스맙소사]
니가 색감이 개병1신이랬냐 지 논리에 빠져서 허우적대네 원댓글이 그런걸 내가 반박한거고 니가 또 반박한건데ㅋㅋㅋ 그리고 누가 다 똑같이 느껴야 된다고 했냐?ㅋㅋㅋㅋ진짜 뇌절 제대로 왔네 연출과 스토리가 장점인 영화를 그건 장점이 아님 하면 영화보는 눈이 병1신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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