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너무 많이 넘은 웨딩업체 미국 (106.♡.224.2) 유머 9 10974 42 0 2020.05.29 13:24 요약 미국의 예비 신랑이 결혼식 3개월 전 아내를 사고로 잃음-> 웨딩업체에 환불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항의하는 글 인터넷에 올렸더니 웨딩업체에서 저 남자 이름으로 홈페이지 만듦-> 결혼식 날에 "몬트니씨 결혼할 뻔한 날인데 쳐울었으면 좋겠다" 고 조롱하는 글 올림 (+ Sorry, not sorry)-> 지금은 웨딩업체 욕처먹고 홈페이지 폐쇄 42 이전글 : 대륙의 안전벨트 착용 검사하는 방법 다음글 : 여사원이 퇴사한다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