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정 교과서에 분노하는 일본 언론
일본내에서 가장 보수적이라는 산케이 신문의 25일자 보도가 대표적이다.
산케이는 “종군위안부라는 호칭이 부활했고, 난징사건(난징대학살)에 대해 자국(일본)의 근·현대사를 일부러 나쁘게 표현하는 대목이 보이고, 천황(일왕)의 역할에 대해서도 ‘국민 전체를 컨트롤한다’며 일반 국민들의 감정과 다른 표현이 있었지만 검정에서 걸러지지 않았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동안 일본 교과서들은 ‘종군위안부’라는 표현을 일부러 피해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3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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