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12살때 이니엄 시절부터 시작해서
2015년 넷마블 종료까지 15년을 했었는데ㅎ
한가지 게임 3년이상 꾸준히 해본 처음이자 마지막이던 게임이었지 이벤트 아이템 산다고 생애 첫알바도 해보고
같이 시작했던 친구 전학가서 스톤에이지에서 만나서 놀다 이니엄 회사 서비스 종료에 소식 끊기고 넷마블에서 서비스 시작하고 1년 뒤에 우연찮게 같은서버에다 마을에서 만나고 ㅋㅋ이런저런 일이 있던 의미있는 게임이였는데 ㅎㅎ
스톤에이지 12살때 이니엄 시절부터 시작해서
2015년 넷마블 종료까지 15년을 했었는데ㅎ
한가지 게임 3년이상 꾸준히 해본 처음이자 마지막이던 게임이었지 이벤트 아이템 산다고 생애 첫알바도 해보고
같이 시작했던 친구 전학가서 스톤에이지에서 만나서 놀다 이니엄 회사 서비스 종료에 소식 끊기고 넷마블에서 서비스 시작하고 1년 뒤에 우연찮게 같은서버에다 마을에서 만나고 ㅋㅋ이런저런 일이 있던 의미있는 게임이였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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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넷마블 종료까지 15년을 했었는데ㅎ
한가지 게임 3년이상 꾸준히 해본 처음이자 마지막이던 게임이었지 이벤트 아이템 산다고 생애 첫알바도 해보고
같이 시작했던 친구 전학가서 스톤에이지에서 만나서 놀다 이니엄 회사 서비스 종료에 소식 끊기고 넷마블에서 서비스 시작하고 1년 뒤에 우연찮게 같은서버에다 마을에서 만나고 ㅋㅋ이런저런 일이 있던 의미있는 게임이였는데 ㅎㅎ
팡야 처음 입문할때 초딩때여서 싸인코싸인 탄젠트,홀컵높이 등등
이런거 하나도모르고 그냥 냅다 굴려가면서 들어가면 오오~거리고 좋아했던때 생각나네..
레이시티도 중2인가에처음 접하고 매번 질주시간때 기다리고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