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건]
초보일땐 어깨 주위의 관절을 감싸는 삼각근이 약하기도 하며 특히 견갑 주위의 극상근과 하부 승모, 능형근이 숄더 패킹을 제대로 못합니다. 근력이 약하면 관절을 갈아버리면서올라가기에 초보때는 모르다가 중급자 고급단계 가서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입습니다.
초심자일땐 하나라도 더하고싶단 욕심에 자세 다 흐트러지거나 오버트레이닝이 일상이 됩니다. 근데 바벨로우는 안정적이며
풀업보다 더 많은 등근육을 자극 가능하며
착실하게 중량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우의 생명은 숄더패킹이라서
견갑 주변 근육의 강화또한 매우 잘됩니다.
[@유영건]
초보일땐 어깨 주위의 관절을 감싸는 삼각근이 약하기도 하며 특히 견갑 주위의 극상근과 하부 승모, 능형근이 숄더 패킹을 제대로 못합니다. 근력이 약하면 관절을 갈아버리면서올라가기에 초보때는 모르다가 중급자 고급단계 가서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입습니다.
초심자일땐 하나라도 더하고싶단 욕심에 자세 다 흐트러지거나 오버트레이닝이 일상이 됩니다. 근데 바벨로우는 안정적이며
풀업보다 더 많은 등근육을 자극 가능하며
착실하게 중량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우의 생명은 숄더패킹이라서
견갑 주변 근육의 강화또한 매우 잘됩니다.
[@fdshow6]
헬스장 2년 해서 풀업 어깨 넓이만큼 하면 10-12개 정도 땡기고 와이드로 하면 8개 정도 땡기는데
머슬업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동영상 도 찾아보고 연습 했는데 근래에 1개 겨우 되긴 함 ㅎㅎ
삼두 운동 많이 하고 플란체 연습하면서 코어운동도 같이 한지 좀 한달 넘엇는데 요령이 생김.
머슬업할때 올라가면서 손목 돌리고 미는 힘이 중요한데 머슬업 하려면 그 미는힘을 연습해봐.
초보자는 무반동이 안된깐 반동 이용해서 하는 것도 연습하면 좋음. 이게 탁 하고 붕~ 하고 뚜는 느낌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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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일땐 하나라도 더하고싶단 욕심에 자세 다 흐트러지거나 오버트레이닝이 일상이 됩니다. 근데 바벨로우는 안정적이며
풀업보다 더 많은 등근육을 자극 가능하며
착실하게 중량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우의 생명은 숄더패킹이라서
견갑 주변 근육의 강화또한 매우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