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갓돌핀팬츠의 선구자 미국 (106.♡.224.2) 유머 18 11431 34 0 2020.06.02 16:44 하니 비켜봐.....어른이 되고 나서야 깨달아요...나쁜 기지배가 아니었음을... 34 이전글 : '성상품화'논란으로 채택 후 3일만에 짤린 서울시 광고 다음글 : 에어팟 프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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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퉁이 좀 없긴해도)
애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은 하니가 예전에 엄마가 살아있을때 살던 집으로..
애리네가 어떤 부정한 방법으로 뺏은것도 아니고 그냥 정상적으로 집을 사서 이사온거..
거기다 애리가 신문 배달 알바하던 하니한테 '신문 넣지 말라'고 말했는데 무시하고 신문 계속 처넣은
하니년이 잘못한거..
남의집 담벼락에 도둑년 마냥 매달려서 눈알로 도촬하는 개변태 년 주제에 오히려 지가 잘났다고 큰소리;;;
더불어 홀애비된 그것도 혹달린(하니 자기 자신) 아빠한테 대한민국 최고이자 가장 끝발 날리게 인기 많던
대 여배우가 먼저 다가와서 결혼까지 하고 자기 아빠 내조한다고 여배우 은퇴까지한 새엄마 한테
진퉁 싸가지 밥말아먹음.. 개뇬이;;;
그래놓곤 맨날 '엄마 하니는 달릴거에요~' 이 지랄 함서 지 봊꼴리는대로 다하고 댕김서 달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