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꼭 해야할까?" 어느 여성 유튜버 동영상에 달린 댓글
미국
참고로 이 유튜버는
한때 야구 여신으로 유명했던 최희
얼굴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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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형님제발나가뒤지십쇼
우리모두를죽여도
나성범
혼잣말머신
우씌
존래이크리티컬
호또
김냥꾼
정열맨
릭앤모티
양태
프렌즈
반대로 써볼까?
시간은 참 빠릅니다. 어느새 결혼한 여자들은 가족을 이루고 잘 살아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남편월급으로 대출금과 생활비 아이들까지 벅찹니다. 매일매일 쉴틈없이 가족들 뒷바라지 하다보면 어느새 40 50이 넘어갑니다. 사람들은 주위에서 행복하게 산다고 하지만 당신에게는 자신의 시간이라고는 하나도없는 감옥과도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보며 행복할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이 손가락 발가락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태어나도 축복이라고 하지요. 주위에 보면 장애애들도 많습니다. 당신은 애들을 열심히 키웠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요즘세상에 보이지않는 벽에 막혀 좌절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줄수 있는것이 많이 없습니다. 주위에 혼자사는 이쁜 친구들은 나이를 먹어도 이쁘게 늙어 그나이때에 맞는 남자들도 만나고 여유롭게 생활하며 하고싶은거 하고 여행도 즐기고 자기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친구들이 당신에게 가족을 이루고 살아서 행복하겠다 하지만 막상 당신은 그친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것도 서러운데 이쁘게 꾸미지도 못해 더이상 친구들도 만나기 꺼려집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 네 인생을 살아라' 하시던 이야기가 요즘 너무 와닿습니다. 제 어머니는 저희를 위해 헌신하며 너무나 저희를 잘 키워주셨는데 마지막 말씀이 자기처럼 살지 말아라니... 시간은 너무나 빠릅니다.
시간은 참 빠릅니다. 어느새 결혼한 여자들은 가족을 이루고 잘 살아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남편월급으로 대출금과 생활비 아이들까지 벅찹니다. 매일매일 쉴틈없이 가족들 뒷바라지 하다보면 어느새 40 50이 넘어갑니다. 사람들은 주위에서 행복하게 산다고 하지만 당신에게는 자신의 시간이라고는 하나도없는 감옥과도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보며 행복할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이 손가락 발가락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태어나도 축복이라고 하지요. 주위에 보면 장애애들도 많습니다. 당신은 애들을 열심히 키웠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요즘세상에 보이지않는 벽에 막혀 좌절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줄수 있는것이 많이 없습니다. 주위에 혼자사는 이쁜 친구들은 나이를 먹어도 이쁘게 늙어 그나이때에 맞는 남자들도 만나고 여유롭게 생활하며 하고싶은거 하고 여행도 즐기고 자기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친구들이 당신에게 가족을 이루고 살아서 행복하겠다 하지만 막상 당신은 그친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것도 서러운데 이쁘게 꾸미지도 못해 더이상 친구들도 만나기 꺼려집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 네 인생을 살아라' 하시던 이야기가 요즘 너무 와닿습니다. 제 어머니는 저희를 위해 헌신하며 너무나 저희를 잘 키워주셨는데 마지막 말씀이 자기처럼 살지 말아라니... 시간은 너무나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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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 빠릅니다. 어느새 결혼한 여자들은 가족을 이루고 잘 살아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남편월급으로 대출금과 생활비 아이들까지 벅찹니다. 매일매일 쉴틈없이 가족들 뒷바라지 하다보면 어느새 40 50이 넘어갑니다. 사람들은 주위에서 행복하게 산다고 하지만 당신에게는 자신의 시간이라고는 하나도없는 감옥과도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보며 행복할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이 손가락 발가락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태어나도 축복이라고 하지요. 주위에 보면 장애애들도 많습니다. 당신은 애들을 열심히 키웠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요즘세상에 보이지않는 벽에 막혀 좌절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줄수 있는것이 많이 없습니다. 주위에 혼자사는 이쁜 친구들은 나이를 먹어도 이쁘게 늙어 그나이때에 맞는 남자들도 만나고 여유롭게 생활하며 하고싶은거 하고 여행도 즐기고 자기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친구들이 당신에게 가족을 이루고 살아서 행복하겠다 하지만 막상 당신은 그친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것도 서러운데 이쁘게 꾸미지도 못해 더이상 친구들도 만나기 꺼려집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 네 인생을 살아라' 하시던 이야기가 요즘 너무 와닿습니다. 제 어머니는 저희를 위해 헌신하며 너무나 저희를 잘 키워주셨는데 마지막 말씀이 자기처럼 살지 말아라니... 시간은 너무나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