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더이상 마약청정국 아니다”…국제조직 밀수 폭증
대마
신종마약류 밀수는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전체 마약류 압수량은 줄었지만 신종마약류는 지난해 82.7㎏으로 2018년(48.2㎏)보다 크게 증가했다. 신종마약류는 주사기로 투약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마사지 오일, 전자담배, 향수나 젤리·쿠키 등 형태로 간편한 투약이 가능해 젊은 층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제는 마약 청정국이었나?
이전글 : 여친이랑 가기 좋은 데이트코스 모음
다음글 : 열심히 일하는 한겨레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