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노게인]
요즘에야 자유도 넘치는 게임들이 많지만
GTA 시리즈가 거의 시초?는 애매하지만
시조새 조상급 볼 수 있을 정도로 발매때마다
획기적이였음 NPC 후드려 팰 수 있고 미션 동선에서만 움직이는게 아니고 마음대로 활개치고 다닐 수 있고
차도 훔쳐타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게 그 당시엔
충격이였음 그래서 GTA3부터 정점을 달리기 시작했지
아직도 나는 13살? 12살? 때 01년도인가 00년도에
GTA3 처음 나왔을 때 방대한 자유도에 큰 충격이였음
그 뒤로 지금까지 바이스시티 산안드레스 GTA4 리버티시티 GTA5까지 골수팬임 GTA5는 13년도 발매 됐는데
아직도 상위권 순위 유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