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폐하]
내 기억에 아직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있는게 있는데 6살때 유치원 학예회때 나때문에 무대 못할뻔 한적이 있음. 이유는 립스틱 바르기가 싫어서
다른거 다 할테니까 그거만 하지말자고 울면서 안한다고 개생떼씀.
누군가한테는 아무일도 아닌게 정말 싫은 일일수도 있음
[@황제폐하]
남에 대해서는 졸라 하찮게 생각하는 니가 더 의심스러움
왜 븅신 페미들이 어린애들(유치원,초등학생)들에게 성정체성을 모호하게
교육시키게 하려는지 아냐?
이게 트라우마가 되고 세뇌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다
자기 정체성이 확고하게 자리잡은 사람들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애들은
저런게 엄청나게 크게 다가옴
가끔 여장하는 남자들 얘기 들어보면 어릴때 누나때문에 여장당한애들이
상당히 많음
여자를 좋아하는거랑 여자로 보이는거랑 착각하고
여자로 보이는걸 내가 좋아한다고 느껴서 그게 고착화 되면
여장남자가 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그런 븅신같은 사례를 만들지 않으려면
어릴때 그 개같은 남자는 여장하고 여자는 남장시켜서 뭐 하는거
그런것들 안 시키는게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