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서피스 쓰면 노트북-태블릿 나눠서 쓸 필요가 없음..
이미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티비, 애플워치 등등 다 쓰는 중인데 갈수록 느껴지는게 애플의 상술임..
태블릿 보고 노트북 대용으로 쓸 수 있다면서 태블릿-노트북을 계속 안합치고 따로 만드는 이유는 그저 매출을 올리기 위함인것 같음
각잡고 뭘 하려면 패드 쓰다가 어차피 걍 맥북 열게됨
그래서 가장먼저 처분한게 아이패드.. 이미 프로 두개 처분하고 나머지 미니 그리고 맥북도 처분하고 서피스로 넘어갈 예정임.. 포트도 모두 애플 제품인데 c타입, 라이트닝 따로 갖고다니는것도 그켬임..
애플 상술 이제 지겹고 친중 하는 꼬라지 때문에라도 다 처분할거..
그런데 10년 넘게 애플 제품만 쓰다가 윈도우-안드로이드 진영으로 넘어갔을때 이게 또 호환이 잘 될지 모르겠어서 걱정이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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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다른 애플기기 없이 아이폰만 쓰면 장점이 확 떨어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