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열심히 한들 국민들은 알아주지 않습니다.찰나의 동정만 표할뿐 기억속에서 곧 잊혀지겠죠. 이 글에 댓글이 하나도 없다는게 반증입니다. 하지만 경찰을 욕하는 기사엔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죠. 그냥 받는 만큼만 적당히 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기사의 경찰분께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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