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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토네이도 06.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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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사장님도 모두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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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방방 06.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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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저상황에선 저렇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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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말치 06.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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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다가 중간에 아기수포 너무 오글거린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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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06.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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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든씨의 정육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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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켓짹스 06.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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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이었나
마트가면 엄마 졸라서 목살 2천원치 사서 집에 와서 혼자 버너+돌판에 구워 먹음
맛있었다 흑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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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상사 06.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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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만 보면 눈에 이슬이 촉촉하게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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