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트와이스 지효가 악플러들에게 이 용어를 썼다가 논란이 되었다. 해당 용어의 기원과 일상적인 쓰임새는 남성혐오와 상관이 없지만 남초 사이트에서는 여초 사이트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전무하다보니 여초 유행어=남성혐오 사이트의 용어로 인식을 하여 부적절한 언행이었다는 반응으로 논란이 되었다. 후에 지효는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마음이 그런게 아니었다는 심경에 대한 고백과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
https://namu.wiki/w/웅앵웅 쵸키포키#s-3.2
장작위키만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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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