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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구리구리궁 2020.05.13 23:27  
류도망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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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왕 2020.05.14 07:56  
[@구리구리궁] 누가 도망짤 안올려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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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eKnows 2020.05.13 23:40  
나도 어린이날 아빠가 맨날 야구장 데려감...솔직히 아무것도 모를 나이에 야구장가서 김밥 먹고...그때 치킨무 용기에 담겨져 나오는 생수 있었는데 그거랑 같이 먹고..옆에 아저씨가 먹을거 주고...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아직도 한화팬임....오늘부터 그만 볼라고...5할 맞추기전까진 안볼라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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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2020.05.13 23:59  
[@NoOneKnows] 평생안보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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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eKnows 2020.05.14 00:15  
[@김세정] 그래도 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연민정 2020.05.14 03:33  
나 어릴때 아빠가 삼성전자 다니셔서 삼성팬이었는데 수원살았거든?
그래서 삼성경기를보려면 수원야구장에서 현대vs삼성 원정왔을때 가서봤어야댔음
원정응원석이 3루쪽이고 회사에서 표가나와서그랬나? 우린항상 3루 맨앞줄 잘보이던곳에서 봤던기억.
가족끼리 야구장에 자주갔던시기가 초등학교저학년때. 99년에서 01년 사이로 기억하는데
3루 주루코치. 요샌 작전코치라고하나? 류중일감독이 거기있을때였는데
사람들 전부 플레이~플레이~이승엽, 플레이~플레이~마해영 이럴때
내가 플레이~플레이~류중일 겁나크게하니까 뒤돌아서 따봉날리고 씩웃어주시더라. 아직도기억에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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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5.14 09:46  
어릴때 아버지랑 사직가서
망원경들고 야구보던 추억이
떠오른다
그땐 좋았는데..
얼른 성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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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0.05.14 09:50  
장종훈 사인볼.. 하 행복하다 ㅅㅂ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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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 2020.05.14 10:16  
야구에 추억이 많군요 다들. 난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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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2020.05.14 12:35  
나도 아버지랑 대구에서 직관가서 내 1스포츠가 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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