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살때 30대 중반쯤되는 아는 형이 있었는데
그 형 정말 멋있었음. 그 어떤 어른들보다 어른스러웠고.
그분 주위에도 온통 멋진사람들 뿐이었음. 190가까이 되는키에 얼굴은 조각같고..
몸도 좋고... 학벌도 좋고.. 직장도 좋고... 형수님은 승무원 이였는데 모델같이 생기심
술먹다가 형이 전화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오는 영화배우 두분 있었음(학교 후배로 기억하고 두분 다 현재 현역임).
그 배우분들 때문에 조용한곳에서 꽁자 양주 많이 먹음.
한동안 소식 못듣다가 재작년인가 한다리 통해서 소식들었는데 이혼하고 사업하시는거 같음
네이버에 이름 검색하면 나옴.
에휴.....
어설프게 아는 것은 모르는 것만 못하다
그냥 어설픈 애들이 저런거 주절주절 쓰는거임
나이트나 클럽에서 새되고 국밥엔딩 찍는 애들이 돼지머릿고기 한술 뜨면서 '아까 걔 다 넘어왔는데' '걔 눈빛 봤지?'
이질알 하면서 쉐도우복싱 열심히 휘두르는거임
외모는 철저히 타인의 평가임
스스로 나쁘지 않다느니 평범, 스스로 옷 스타일 괜찮다... 백퍼 공대 체크남방입고 샤워하면서 거울에 비친 오징어 보고
"쉬이빠 나 정도면 잘 생겼지"
딱 이거임
진짜 연애 잘하는 애들은 잘 생겼고 옷빨 잘 받아서 아무거나 입어도 잘 어울려
그리고 이렇게 주절주절 쓸 필요없이 본능적으로 움직이지 분석같은거 안함
그냥 내키는대로 한다고
저런 공대찐따들이 여자 많이 만나봤다고 허세떠는건 진짜 줘도 안먹는 ㅎㅌㅊ여자 기웃거린게 전부임
남자라면 누구나 예쁜여자 만나고 싶을텐데 얼굴 키 안되면 적어도 몸이라도 만들어라
이쁜애들 중에 취향 독특한 애들 있는데 그나마 몸만들어서 근육이라도 있으면 1차 합격 커트라인에 간신히 걸칠 이력하나 큰거 있는거임
에휴.....
어설프게 아는 것은 모르는 것만 못하다
그냥 어설픈 애들이 저런거 주절주절 쓰는거임
나이트나 클럽에서 새되고 국밥엔딩 찍는 애들이 돼지머릿고기 한술 뜨면서 '아까 걔 다 넘어왔는데' '걔 눈빛 봤지?'
이질알 하면서 쉐도우복싱 열심히 휘두르는거임
외모는 철저히 타인의 평가임
스스로 나쁘지 않다느니 평범, 스스로 옷 스타일 괜찮다... 백퍼 공대 체크남방입고 샤워하면서 거울에 비친 오징어 보고
"쉬이빠 나 정도면 잘 생겼지"
딱 이거임
진짜 여자 많이 만나는 애들은 잘 생겼고 옷빨 잘 받아서 아무거나 입어도 잘 어울려
그리고 이렇게 주절주절 쓸 필요없이 본능적으로 움직이지 분석같은거 안함
그냥 내키는대로 한다고
저런 공대찐따들이 여자 많이 만나봤다고 허세떠는건 진짜 줘도 안먹는 ㅎㅌㅊ여자 기웃거린게 전부임
남자라면 누구나 예쁜여자 만나고 싶을텐데 얼굴 키 안되면 적어도 몸이라도 만들어라
이쁜애들 중에 취향 독특한 애들 있는데 그나마 몸만들어서 근육이라도 있으면 1차 합격 커트라인에 간신히 걸칠 이력하나 큰거 있는거임
Best Comment
나도 여자 만나고 싶었지 당연
주변에서 "아니 사장님은 왜 연애 안해요? " 이러면 진짜 비참하다..
그래서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자기 주변에는 없다고 그러네..
어설프게 아는 것은 모르는 것만 못하다
그냥 어설픈 애들이 저런거 주절주절 쓰는거임
자기소개임?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