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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자의 폭행으로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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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해보니 때린 기자 태권도 6단이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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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지구방위대후레쉬맨  
[@가로] cctv로 봐서는 맞은 쪽은 전혀 싸울 의사가 없던데 손도 주머니엔가 내려놓고
그냥 화면상으로는 나오자마자 맞기만 바빴을뿐이던데
그리고 입장문에 사족이 너무 많다
몇년을 사귀고 뭘 어떻게 지냈고 이런거 왜 씀? 쓸데없는 글 다 걷어내면 열줄도 안되겠구만
BEST 2 가로  
xx신문 최xx 기자 아내 입장문

청와대 국민청원과 일부 언론의 보도로 아시겠지만, xx신문 최xx 부장의 사건으로 다들 염려와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최xx 부장은 피해자 측이 올린 국민청원과 언론보도가 본인의 입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아, 사건을 잘못 이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최xx 부장 부인 명의로 작성된 글인데,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올렸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의 아내입니다. 피해자의 피해가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시 예상하지 못했던 중한 피해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해서 일부 금원을 빌려 마련하여 두었고, 거주하고 있는 집을 처분하기 위해 매물로 내어놓은 상태입니다. 사고 직후 피해자분 동거녀분께서 피해부분은 우선 보험으로 처리하겠다면서 "아파트 팔아서 전액 치료비로 일체 모두 해드리겠다"는 저희 부부의 음성을 녹음해 갔고, 집 매매시 대출금을 제외한 전액을 피해자분께 드리겠다는 지불각서(2020년 6월 18일)를 직접 써 드렸습니다. 또 지난해 7월 29일 피해자분과 통화했을 때도 집이 팔리는데로 치료비를 꼭 드리겠다고 한 이후, 그러나 고소를 하셨고, 곧 저희 부부는 돈을 빌려 검찰에 공탁에 이어 형사조정위원회를 통해 합의를 종용했으나, 피해자분이 모두 거절하셨고, 집이 팔리지 않아 피해자 분이 제시한 금액이 너무 많이 그에 미치지지 못하나 치료비로 일부 금원을 송금하려했으나 그마저도 거절하셨습니다.

저희가 재산증식에 너무 무관심해 지금으로서는 치료비로 드릴수 있는 지난해 9월 4일 빌린 3천만원과 지금 팔리지 않는 아파트 뿐입니다.

저는 남편과 대학교 1학년때 만나 사귄 기간이 7년, 결혼생활 20년, 총 27년동안 남편을 항상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기자 생활하면서 박봉이지만 늘 약자편에 서는 등 어디에서도 기안죽고 정의로웠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분도 남편분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저희 남편과 피해자분이 알고 지낸지가 17년이 됩니다. 피해자분은 평소에도 저희 부부 또는 동네 사람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제 남편이 다 좋은데 돈을 못 번다면서 부동산 등 다양한 형태의 재산증식을 제안하셨을 때도, 제 남편은 그런 욕심내면 절대 안된다고 고집을 세우는 사람인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평생 자신의 명의로 된 집이 없는 것은 죄스럽지않으나 가족들 늘 이사다니게 한 것이 너무 미안해서 2018년 제 남편이 처음으로 은행에서 1억1천만원을 대출을 받아 20년 이상된 아파트를 1억6천만원에 구입했을때, 인테리어비 아끼려 저희 부부가 실내 페이트칠 등을 직접한 것으로 알고 피해자분이 저희 가족과 식사중에 격려해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평생을 살면서 지켜온 기자로서, 또 중국을 오가며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무료로 태권도를 전파하면서도 오히려 그들에게 힘내라고 격려하며 쓴 돈이 월급보다 더 많을때도 많았습니다. 그런점에서 같이 해외 살때 생활은 힘들었지만, 제 남편은 늘 자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은 이번에 탄원서를 써주신 분들과 먼 타국에서 지속적으로 연락오는 제자분들의 격려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자이자 무도인의 자긍심이 일부 언론에 의해 왜곡되는 것까지는 참을 수 없기에 피해자분과 그 가족에게 너무 죄송하나 국민청원에 답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특히 술값때문에 말다툼을 하다가 싸움을 하였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기에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그날 코로나19 때문에 대구에 자주 못 내려온 남편이 저녁에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이후 저희 동네에 있는 배00씨 식당에서 피해자 분의 가게 오픈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듣고 배00씨와 같이 갔다가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제 남편은 피해자의 주점 개업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피해자분이 남편이 앉아 있는 자리로 와 이유도 말하지 않고 1대1로 싸우자고 하여 거절을 하였지만 계속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서로 묻지 않기로 하고 싸우자고 하여 주차장으로 나가 싸우게 되었던 것입니다. 법원에 제출된 주점 외부 CCTV에 앞선 내부 CCTV 화면에서 저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은 피해자분이 운영하는 다른 라이브카페(뮤지션000)에서 술값때문에 다퉜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술값때문에 말다툼 있었다는 날은 정확히 2번 입니다. 한번은 제가 이번에 신용카드 영수증을 보니까 7월26일이었습니다. 그때 제 남편이 6만원치 먹는다고 했는데 계산할때 8만원 나왔다고 집에 돌아와서 화를 낸 적이 있었기때문에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12월 달에 현금으로 계산한 날인데, 그날 제 남편 말에 의하면 5만원치 먹고 가려는데 3병을 더 가져와서 만5천원을 더 요구해서 다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지나가던 제 남편 후배인 신00씨가 술값보다 더 많은 4만5천원을 줬다고 말해줘 그냥 해프닝 수준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남편이 원하지 않는 술을 들고와서 피해자분의 동거녀분과 말다툼이 있었다는 얘기는 동네 사시면서 그 술집 단골손님이면서 피해자의 지인분(현직 경찰)과 동네 주민 서00이 제 남편에게 전화로 말해준 사실이 있기때문입니다. 제 남편 핸드폰은 자동으로 녹음되는 형태의 폰이어서 지금도 그 내용이 있어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피해자분이 사고가 난 2020년 5월 30일 이전에 마지막으로 남편과 통화한 날은 2019년 12월17일입니다. 그날 통화에서 피해자분은 제 남편에게 평소처럼 안부묻고 피해자분의 아는 분 고민을 얘기하며 평범한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술값때문에 싸웠다는 말이 이번 사건과 전혀 연관성이 없고, 청와대기자를 강조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이번 사건은 피해자분과 저희 남편 두 개인간 다툼입니다. 피해자분은 평소 동네 사람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이 조금씩 되시면 제 남편에게 "너하고 싸우면 이길수 있다. 니가 얼마큼 세냐"고 자주 말씀을 하셨다고 이번 재판과정에서 동네지인들의 증언(법원에 제출)이 많았습니다. 저하고 가족끼리 식사 자리에서도 제 남편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기에 그때는 농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로서는 피해자분과 그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하면서도 제 남편의 안타깝고 억울한 부분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죄인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눈 실명 너무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당시 제 남편은 피해자의 주점 개업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 남편이 앉아 있는 자리로 와 이유도 말하지 않고 싸우자고 하여 거절을 하였지만 계속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서로 묻지 않기로 하고 싸우자고 하여 주차장으로 나가 싸우게 되었던 것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외부 CCTV 영상 외에도 내부 CCTV영상에도 있듯, 가만히 앉아있는 남편에게 다가가 무슨 말씀을 하시고 밖으로 나가자고 먼저 손을 외부로 향하시고 피해자분이 좌석에서 먼저 일어나고 제 남편이 따라나갔습니다.

제 남편은 싸움을 뿌리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면서, 많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무도인으로서 부족한 자신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제 남편의 입장과 사실 확인를 제대로 확인하지않고 제 남편이 마치 술값을 제대로 안내는 파렴치한 처럼 묘사한 언론의 섣부른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내 입장문이라함
BEST 3 슈나우저  
마이크질좀 하고 다니셨던 분이네
유단자가 사람팼으니 가중처벌 꼭 같이 받으시길 바람
23 Comments
슈나우저 2021.04.05 10:35  
마이크질좀 하고 다니셨던 분이네
유단자가 사람팼으니 가중처벌 꼭 같이 받으시길 바람

럭키포인트 146 개이득

가로 2021.04.05 10:41  
xx신문 최xx 기자 아내 입장문

청와대 국민청원과 일부 언론의 보도로 아시겠지만, xx신문 최xx 부장의 사건으로 다들 염려와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최xx 부장은 피해자 측이 올린 국민청원과 언론보도가 본인의 입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아, 사건을 잘못 이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최xx 부장 부인 명의로 작성된 글인데,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올렸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의 아내입니다. 피해자의 피해가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시 예상하지 못했던 중한 피해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해서 일부 금원을 빌려 마련하여 두었고, 거주하고 있는 집을 처분하기 위해 매물로 내어놓은 상태입니다. 사고 직후 피해자분 동거녀분께서 피해부분은 우선 보험으로 처리하겠다면서 "아파트 팔아서 전액 치료비로 일체 모두 해드리겠다"는 저희 부부의 음성을 녹음해 갔고, 집 매매시 대출금을 제외한 전액을 피해자분께 드리겠다는 지불각서(2020년 6월 18일)를 직접 써 드렸습니다. 또 지난해 7월 29일 피해자분과 통화했을 때도 집이 팔리는데로 치료비를 꼭 드리겠다고 한 이후, 그러나 고소를 하셨고, 곧 저희 부부는 돈을 빌려 검찰에 공탁에 이어 형사조정위원회를 통해 합의를 종용했으나, 피해자분이 모두 거절하셨고, 집이 팔리지 않아 피해자 분이 제시한 금액이 너무 많이 그에 미치지지 못하나 치료비로 일부 금원을 송금하려했으나 그마저도 거절하셨습니다.

저희가 재산증식에 너무 무관심해 지금으로서는 치료비로 드릴수 있는 지난해 9월 4일 빌린 3천만원과 지금 팔리지 않는 아파트 뿐입니다.

저는 남편과 대학교 1학년때 만나 사귄 기간이 7년, 결혼생활 20년, 총 27년동안 남편을 항상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기자 생활하면서 박봉이지만 늘 약자편에 서는 등 어디에서도 기안죽고 정의로웠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분도 남편분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저희 남편과 피해자분이 알고 지낸지가 17년이 됩니다. 피해자분은 평소에도 저희 부부 또는 동네 사람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제 남편이 다 좋은데 돈을 못 번다면서 부동산 등 다양한 형태의 재산증식을 제안하셨을 때도, 제 남편은 그런 욕심내면 절대 안된다고 고집을 세우는 사람인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평생 자신의 명의로 된 집이 없는 것은 죄스럽지않으나 가족들 늘 이사다니게 한 것이 너무 미안해서 2018년 제 남편이 처음으로 은행에서 1억1천만원을 대출을 받아 20년 이상된 아파트를 1억6천만원에 구입했을때, 인테리어비 아끼려 저희 부부가 실내 페이트칠 등을 직접한 것으로 알고 피해자분이 저희 가족과 식사중에 격려해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평생을 살면서 지켜온 기자로서, 또 중국을 오가며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무료로 태권도를 전파하면서도 오히려 그들에게 힘내라고 격려하며 쓴 돈이 월급보다 더 많을때도 많았습니다. 그런점에서 같이 해외 살때 생활은 힘들었지만, 제 남편은 늘 자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은 이번에 탄원서를 써주신 분들과 먼 타국에서 지속적으로 연락오는 제자분들의 격려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자이자 무도인의 자긍심이 일부 언론에 의해 왜곡되는 것까지는 참을 수 없기에 피해자분과 그 가족에게 너무 죄송하나 국민청원에 답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특히 술값때문에 말다툼을 하다가 싸움을 하였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기에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그날 코로나19 때문에 대구에 자주 못 내려온 남편이 저녁에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이후 저희 동네에 있는 배00씨 식당에서 피해자 분의 가게 오픈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듣고 배00씨와 같이 갔다가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제 남편은 피해자의 주점 개업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피해자분이 남편이 앉아 있는 자리로 와 이유도 말하지 않고 1대1로 싸우자고 하여 거절을 하였지만 계속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서로 묻지 않기로 하고 싸우자고 하여 주차장으로 나가 싸우게 되었던 것입니다. 법원에 제출된 주점 외부 CCTV에 앞선 내부 CCTV 화면에서 저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은 피해자분이 운영하는 다른 라이브카페(뮤지션000)에서 술값때문에 다퉜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술값때문에 말다툼 있었다는 날은 정확히 2번 입니다. 한번은 제가 이번에 신용카드 영수증을 보니까 7월26일이었습니다. 그때 제 남편이 6만원치 먹는다고 했는데 계산할때 8만원 나왔다고 집에 돌아와서 화를 낸 적이 있었기때문에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12월 달에 현금으로 계산한 날인데, 그날 제 남편 말에 의하면 5만원치 먹고 가려는데 3병을 더 가져와서 만5천원을 더 요구해서 다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지나가던 제 남편 후배인 신00씨가 술값보다 더 많은 4만5천원을 줬다고 말해줘 그냥 해프닝 수준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남편이 원하지 않는 술을 들고와서 피해자분의 동거녀분과 말다툼이 있었다는 얘기는 동네 사시면서 그 술집 단골손님이면서 피해자의 지인분(현직 경찰)과 동네 주민 서00이 제 남편에게 전화로 말해준 사실이 있기때문입니다. 제 남편 핸드폰은 자동으로 녹음되는 형태의 폰이어서 지금도 그 내용이 있어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피해자분이 사고가 난 2020년 5월 30일 이전에 마지막으로 남편과 통화한 날은 2019년 12월17일입니다. 그날 통화에서 피해자분은 제 남편에게 평소처럼 안부묻고 피해자분의 아는 분 고민을 얘기하며 평범한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술값때문에 싸웠다는 말이 이번 사건과 전혀 연관성이 없고, 청와대기자를 강조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이번 사건은 피해자분과 저희 남편 두 개인간 다툼입니다. 피해자분은 평소 동네 사람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이 조금씩 되시면 제 남편에게 "너하고 싸우면 이길수 있다. 니가 얼마큼 세냐"고 자주 말씀을 하셨다고 이번 재판과정에서 동네지인들의 증언(법원에 제출)이 많았습니다. 저하고 가족끼리 식사 자리에서도 제 남편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기에 그때는 농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로서는 피해자분과 그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하면서도 제 남편의 안타깝고 억울한 부분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죄인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눈 실명 너무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당시 제 남편은 피해자의 주점 개업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 남편이 앉아 있는 자리로 와 이유도 말하지 않고 싸우자고 하여 거절을 하였지만 계속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서로 묻지 않기로 하고 싸우자고 하여 주차장으로 나가 싸우게 되었던 것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외부 CCTV 영상 외에도 내부 CCTV영상에도 있듯, 가만히 앉아있는 남편에게 다가가 무슨 말씀을 하시고 밖으로 나가자고 먼저 손을 외부로 향하시고 피해자분이 좌석에서 먼저 일어나고 제 남편이 따라나갔습니다.

제 남편은 싸움을 뿌리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면서, 많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무도인으로서 부족한 자신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제 남편의 입장과 사실 확인를 제대로 확인하지않고 제 남편이 마치 술값을 제대로 안내는 파렴치한 처럼 묘사한 언론의 섣부른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내 입장문이라함

럭키포인트 9,382 개이득

지구방위대후레쉬맨 2021.04.05 10:55  
[@가로] cctv로 봐서는 맞은 쪽은 전혀 싸울 의사가 없던데 손도 주머니엔가 내려놓고
그냥 화면상으로는 나오자마자 맞기만 바빴을뿐이던데
그리고 입장문에 사족이 너무 많다
몇년을 사귀고 뭘 어떻게 지냈고 이런거 왜 씀? 쓸데없는 글 다 걷어내면 열줄도 안되겠구만

럭키포인트 1,835 개이득

닭또르똥 2021.04.05 11:23  
[@지구방위대후레쉬맨] ㄹㅇㅋㅋ
나도 갑자기 사귄얘기나와서 당황함.
그리고 맞다이 뜨기로 했으면 정정당당히 해야지 뒤에서 기습을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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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2021.04.05 11:40  
[@가로] <제 남편의 입장과 사실 확인를 제대로 확인하지않고 제 남편이 마치 술값을 제대로 안내는 파렴치한 처럼 묘사한 언론의 섣부른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기레기들이 원래 하던짓인데 ㅋㅋㅋㅋㅋㅋㅋ팀킬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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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좋아 2021.04.05 10:51  
양쪽 입장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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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2021.04.05 11:00  
결론은  유단자가 폭행하여 피해자가 실명됐다 이유가 뭐든 사람을 패거나 죽이거나 하면 안돼  그 사람이 얼마나 착하게 살었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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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321fsfer 2021.04.05 11:20  
장문의 글을 보고 설득 당할뻔 했으나

cctv보니 걍 깡패색히네 폭력은 무슨말로도 정당화할수없음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3140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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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kp5 2021.04.05 11:42  
[@sd321fsfer] 내 기준으로는 폭력 자체는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함.내 가족을 죽인 놈이나 내 자식을 자살하게 만든 놈.강간한 놈.학교폭력으로 반병.신으로 만든 놈.날 죽이려고 흉기를 들고 달려드는 살인마 등등 이런 놈들은 난 법에 안맡기고 폭력으로 때려죽이거나 반병.신으로 만들거고, 이러한 사유로 폭력을 가한 사람들을 나는 감싸줄거임.
다만 이러한 사유없이 일방적인 괴롭힘을 목적으로 하는 폭력은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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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21.04.06 10:46  
[@bbhkp5] 폭력ㅋㅋ정당화 될수 있지
쉬운예로 경찰이 나 체포하잖어 그거 폭력임
이유가 어떻든 ㅇㅇ

럭키포인트 26,194 개이득

애니멀사운드 2021.04.05 11:33  
다필요없고, 저 기자,, 기자생활도 영영 못했음 좋겠고 사람 눈 실명시킨게 얼마나 큰죄인지 모르나본데,,, 제대로 벌받길 가중처벌받으면 받았지 덜받지는 않기를 ;;; 사람 줘패놓고는,,, 뭔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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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땅 2021.04.05 23:33  
[@애니멀사운드] 기자생활 다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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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잇 2021.04.05 11:39  
아니 ㅋㅌㅋㅋ 시발 다짜고짜 와서 싸움 잘하냐고 싸우자고 하는 미친놈이 있어도 눈이 실명 될 때까지 패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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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아이스크림 2021.04.05 11:46  
시발 기레기새끼 제발 가족다 길가다 쳐맞고 불구나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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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21.04.06 10:47  
[@쿠크다스아이스크림] 함무라비가 이래서 필요합니다
Plank 2021.04.05 11:47  
나이 먹고도 저런 상황에 휘둘릴 수도 있구나.
내 가족과 문제된 상황 아니면 인간적으로 참아야 정상 아니냐?
옆애서 존나게 깐죽거린다고 다짜고짜 사람 ㅂㅅ 만들면 인생 감당되나?

럭키포인트 5,946 개이득

4232532432 2021.04.05 12:06  
눈 실명에서 이미 끝났네 다 물어주고 돈 다 줘라

럭키포인트 25,188 개이득

갤럭시버즈 2021.04.05 12:26  
중고차딜러
렉카기사
기자

대한민국 3대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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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2021.04.05 13:50  
[@갤럭시버즈] +폰팔이까지해서 4대로 치죠 ㅋㅋ

럭키포인트 4,353 개이득

김초보 2021.04.05 17:50  
[@주결경] 용팔이가 빠지면 섭하지

럭키포인트 12,643 개이득

9회말투아웃 2021.04.06 00:24  
[@김초보] 자산관리사라고  하는 다단계 보험팔이들도 빼면 섭하지

럭키포인트 4,807 개이득

Adidas는누구겁니까 2021.04.05 20:26  
진짜 무도인이면 저렇게 안때림 특히 얼굴을 잘못치면 어떤피해가 갈지 알고있으니깐 복싱선수 오래한 친구 한놈이 있는데 얼굴같은부위는 함부로 안때린다고 함 그냥 복부한대씩 치고말지 이렇게 얘기한더라구... 하물며 무도를 추국한다는 녀석이 사람을 저렇게 패다니 진짜 저건 아닌거 같다

럭키포인트 28,273 개이득

진영팍 2021.04.05 21:56  
무술 배워서 사람패고 다니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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