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했던 치어리더 안지현 쿠궁 (123.♡.40.39) 유머 34 3903 24 4 2018.05.01 09:38 24 이전글 : 흰티 청바지 하영이 다음글 : 장모님 생신 선물로 5천원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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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다른 말투? 행동? 등이 더 큰 반감으로 다가온듯.
나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