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향력을 줄이려는 의도가 무엇일까?
수능이 그중 가장 공평한 경쟁 아닌가?
돈있고 빽있는 집 자식들이나 하는 논문참여
이런게 더 문제 아닌가?
교내에서 이뤄지는 각종 대회들...
정확한 기준도 없고 밀어주는 애들만
수상하는 이상한 대회들... 이게 공정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평가하는데 부모의
능력이 영향을 준다는게 공정한가?
아니면 새로운 신분제도를 고착화시키고
싶은건가? 이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옛말이라더라 돈있고 힘있는 놈들이 그 개천
다 공구리 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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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