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이름 없이 살아왔던 여자 광명사람 (1.♡.112.37) 유머 12 7759 31 0 01.16 20:22 아... 31 이전글 : 곧 씨가 마를 예정인 잡초 다음글 : 이쯤에서 재평가 되는 장원영 멘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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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하는 십새끼들은 액수에 상관없이 전부 목 매달아서 한남대교에 걸어놔야됨
저 친구한텐 그 액수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
좋은 곳으로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