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달라고 했다가 혼난 딸이 쓴 반성문 개집넷메진초 (175.♡.8.11) 유머 13 4749 10 0 2023.10.26 22:35 10 이전글 : 전청조 사건 뉴스 전달하다 웃음 터진 SBS 기자 다음글 : 강남살고싶지만 현실에 부딪힌 예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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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같은반 40명중 폰없던 2~3명중 한명이었다. 분명 잘해준것도 많을텐데 저런거만 기억에 끝까지 남네..
아버지가 아들은 용돈한푼안주고 폰은 커녕 유행지난 보세옷만 헤지도록 입히면서 친구들만나면 본인 술값 얼마썻다 자랑하면서 기분좋으면 술값 혼자 다쏘고 쎈척하던 기억이 나네..
지금은 잘 풀리고 관계도 좋지만 아직도 못잊는다
이왕 사줄거 아이폰 일반 모델로 사줘라 디자인도 변화가 없어서 몇 년을 쓰든 새폰이랑 티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