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베드버그가 원인인줄 모르고 피부과 진료 받으러 다닌듯
그리고 이어지는 목격담
이 와중에(시험기간인듯) K-행정
사태가 심각해지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언론 제보
18일 오후 7시에 기숙사측에서 공지가 나옴
뭔가 한다고 했지만 끝없는 학생들의 시원찮은 방역 목격담이 이어지고 언론도 다녀왔다는데 아마 주말쯤 기사 나올듯
-> 오늘 기사 떴다고 함
평소 기숙사 입실할때도 먼지나 쓰레기가 보였다는 반응이 많았고
방학때 국제교류 프로그램 진행하고 청소나 방역 부분을 미흡하게
진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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