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간판 구본길의 충격선언
구본길은 "내가 전에 말을 하긴 했는데 후배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렇게 같이 금메달을 따니 좀 욕심이 나는 것 같다"면서 "개인 최다 금메달 욕심이 난다. 그래서 다음 나고야 대회까지 달려보고 싶다"고 은퇴를 미뤄 후배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미안하다 형 4년만 더 할게
미안하다 형 4년만 더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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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는 후배들에게 미안해야될 것이 아니지
나이 좀 먹었다고 후배 생각해서 은퇴 하는게 너무 당연시 되면 안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