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어머니가 전원주택 갈망해서 지었는데 어머니 점점 이상해지고 옆집 아저씨가 어머니한테 빨리 나무 배어버리라고 싸우다가 결국 어머니 죽고 얼마 안지나서 옆집 아저씨죽고 했는데 큰딸이 늦은 저녁 집에 들어오는데 지붕위에 귀신이 쳐다보고 있었고 동생이 이상행동을 보이면서 배어버리라는 나무에 올라가 실신해있고 그래서 용하다는 무당집 찾아가니 빨리 그집에서 안나가면 동생 죽는다고 나오라고 했고 무당이 집을 찾아가니 집터에 귀신이 많았고 그 중 한 귀신은 집을 옴겨댕기면서 저주를 퍼부으고 있다고 이런 내용으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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