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카닥땜에가입함]
잘 모르겠다고 하니 알려주는데
보통 먹거리 골목은 그냥 유동인구가 많은 정도가 아니라 ㅈㄴ 많은거임
예를들어 백종원이 예산 국밥거리 개선한다고 하고 그러는게
그런 먹거리라고 어느정도 알려질 정도면 하루에 수십명 깔짝 가는게 아니라 수백명 깔짝 가는게 아니라
수천명은 기본으로 깔고 수만명, 많으면 수십만명이 가는 곳임
그러니까 숫자에서 넘사벽이라 한 곳으로는 그거 감당이 안됨
그래서 나눠 먹어도 넘칠 정도의 수요가 있으니 유지가 되는거지
먹거리 골목도 상권 죽잖아?
지들끼리 엄청나게 싸움
기존에 있던 곳들이 새로 입점하려는 사람들 엄청나게 뭐라고 한다고
왜? 이제 수요가 줄어서 나눠먹기 힘든데 거기에 또 오니까 싸움이 나는거야
저기도 마찬가지임 수요가 엄청나게 많은 상권이 아님
탕후루 자체가 막 저 지역에서 수만명이 달려들어서 탕후루 내놔!!!! 여기가 탕후루 먹거리 골목이라며!!!
나 탕후루 때문에 여기왔다고!!! 왜 안 내놔!! 하는 곳이 아니란 말이지
원래도 그렇게 장사가 크게 안 되었다고 기사에 났던데(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여튼 저런 동네에서는 바로 옆에 동종업종으로 가게를 연다는건
지금 벌고 있는 동종업종의 매출 뺐는거 말고는 목적이 없음
그래서 인플루언서고 뭐고 간에 문제가 됨
실제로 옛날에는 저런일 있으면 칼부림 일어났고 그런거 뉴스 나오기도 했고
뉴스 보면 다들 나중에 들어오려던 사람들 욕하고 그랬던거임
딱히 인플루언서라고 욕 먹는게 아니라
원래도 욕 쳐먹는 일이고
인플루언서라서 여기저기 많이 퍼져서 욕먹는 양이 더 많아진것일뿐임
[@찰카닥땜에가입함]
잘 모르겠다고 하니 알려주는데
보통 먹거리 골목은 그냥 유동인구가 많은 정도가 아니라 ㅈㄴ 많은거임
예를들어 백종원이 예산 국밥거리 개선한다고 하고 그러는게
그런 먹거리라고 어느정도 알려질 정도면 하루에 수십명 깔짝 가는게 아니라 수백명 깔짝 가는게 아니라
수천명은 기본으로 깔고 수만명, 많으면 수십만명이 가는 곳임
그러니까 숫자에서 넘사벽이라 한 곳으로는 그거 감당이 안됨
그래서 나눠 먹어도 넘칠 정도의 수요가 있으니 유지가 되는거지
먹거리 골목도 상권 죽잖아?
지들끼리 엄청나게 싸움
기존에 있던 곳들이 새로 입점하려는 사람들 엄청나게 뭐라고 한다고
왜? 이제 수요가 줄어서 나눠먹기 힘든데 거기에 또 오니까 싸움이 나는거야
저기도 마찬가지임 수요가 엄청나게 많은 상권이 아님
탕후루 자체가 막 저 지역에서 수만명이 달려들어서 탕후루 내놔!!!! 여기가 탕후루 먹거리 골목이라며!!!
나 탕후루 때문에 여기왔다고!!! 왜 안 내놔!! 하는 곳이 아니란 말이지
원래도 그렇게 장사가 크게 안 되었다고 기사에 났던데(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여튼 저런 동네에서는 바로 옆에 동종업종으로 가게를 연다는건
지금 벌고 있는 동종업종의 매출 뺐는거 말고는 목적이 없음
그래서 인플루언서고 뭐고 간에 문제가 됨
실제로 옛날에는 저런일 있으면 칼부림 일어났고 그런거 뉴스 나오기도 했고
뉴스 보면 다들 나중에 들어오려던 사람들 욕하고 그랬던거임
딱히 인플루언서라고 욕 먹는게 아니라
원래도 욕 쳐먹는 일이고
인플루언서라서 여기저기 많이 퍼져서 욕먹는 양이 더 많아진것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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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먹거리 골목은 그냥 유동인구가 많은 정도가 아니라 ㅈㄴ 많은거임
예를들어 백종원이 예산 국밥거리 개선한다고 하고 그러는게
그런 먹거리라고 어느정도 알려질 정도면 하루에 수십명 깔짝 가는게 아니라 수백명 깔짝 가는게 아니라
수천명은 기본으로 깔고 수만명, 많으면 수십만명이 가는 곳임
그러니까 숫자에서 넘사벽이라 한 곳으로는 그거 감당이 안됨
그래서 나눠 먹어도 넘칠 정도의 수요가 있으니 유지가 되는거지
먹거리 골목도 상권 죽잖아?
지들끼리 엄청나게 싸움
기존에 있던 곳들이 새로 입점하려는 사람들 엄청나게 뭐라고 한다고
왜? 이제 수요가 줄어서 나눠먹기 힘든데 거기에 또 오니까 싸움이 나는거야
저기도 마찬가지임 수요가 엄청나게 많은 상권이 아님
탕후루 자체가 막 저 지역에서 수만명이 달려들어서 탕후루 내놔!!!! 여기가 탕후루 먹거리 골목이라며!!!
나 탕후루 때문에 여기왔다고!!! 왜 안 내놔!! 하는 곳이 아니란 말이지
원래도 그렇게 장사가 크게 안 되었다고 기사에 났던데(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여튼 저런 동네에서는 바로 옆에 동종업종으로 가게를 연다는건
지금 벌고 있는 동종업종의 매출 뺐는거 말고는 목적이 없음
그래서 인플루언서고 뭐고 간에 문제가 됨
실제로 옛날에는 저런일 있으면 칼부림 일어났고 그런거 뉴스 나오기도 했고
뉴스 보면 다들 나중에 들어오려던 사람들 욕하고 그랬던거임
딱히 인플루언서라고 욕 먹는게 아니라
원래도 욕 쳐먹는 일이고
인플루언서라서 여기저기 많이 퍼져서 욕먹는 양이 더 많아진것일뿐임
불법은 아니라도 이건 도덕적인문제니까